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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證 "2월부터 시장금리 단기 변동성 심화" - 조선비즈

입력 2021.02.03 09:00

키움증권이 2월부터 국내 시장금리가 단기적으로 변동성이 심화될 것으로 내다봤다.

1일 10년 만기 국고채 금리는 연 1.803%로 전날보다 0.035%포인트 올랐다. 국고채 금리는 2019년 11월 12일(연 1.842%) 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김유미 키움증권 연구원은 "지난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충격에 따른 기저효과로 실물 경제와 물가 지표가 반등하면서 시장 금리가 추가 상승할 수 있다"고 말했다.

정부의 경기 부양책은 채권시장의 수급 부담을 높이는 요인으로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 김 연구원은 "수출 호조에 비해 내수가 상대적으로 취약하므로 정부의 추가 부양책이 계속 될 것으로 보인다"면서 "정부가 재정 지출을 확대하려면 국채 발행 규모가 증가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이어 그는 "한국은행이 채권 매수에 적극적으로 나서기 전까지는 국내 시장금리 변동성이 확대될 수도 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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