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벤트쇼핑 플랫폼 '루픽', 넬리와 함께 이벤트 진행 - 비즈월드

이벤트를 쇼핑하는 이벤트쇼핑 플랫폼 ‘루픽’에서 자연유래성분 세제로 널리 알려져 있는 넬리 브랜드(수입사 이든힐)와 함께 이벤트를 오는 6월 7일까지 진행한다고 25일 밝혔다. 사진=루픽

[비즈월드] 이벤트를 쇼핑하는 이벤트쇼핑 플랫폼 ‘루픽’에서 자연유래성분 세제로 널리 알려져 있는 넬리 브랜드(수입사 이든힐)와 함께 이벤트를 오는 6월 7일까지 진행한다고 25일 밝혔다.

루픽은 일반상품을 구매하면 럭키상품도 받을 수 있는 이벤트를 쇼핑하며 쇼핑의 경험을 확장시켜주는 새로운 형태의 이커머스로 글로벌 첫 이벤트쇼핑 플랫폼이다. 이번에 진행하는 이벤트 넬리세제와 럭키상품의 조합도 소비자들에게 넬리세제를 쇼핑하는 경험의 확장을 제공한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현재 판매가 진행 중인 넬리 소다세제와 산소표백제 세트의 목표량인 1000개의 판매가 완료되면 구입자 중에서 투표를 통해 1명에게 LG TROMM 워시타워를, 10명에게는 타월로지스트 2개, 10명에게 넬리 에코백, 200명에게는 3000 루픽포인트를 럭키상품으로 제공한다.

넬리세제를 구매하면 모두 투표에 참여해 선장하는 ‘루피커’(선정자)는 구매한 넬리세제와 럭키상품을 함께 사용하며 더 큰 경험을 할 수 있다고 한다. 모든 럭키상품은 판매 상품과 스토리로 긴밀하게 연결되어 있다는 설명이다.

회사 관계자는 "넬리세제는 자연유래 원료로 만들어져 캐나다, 미국 등 북미에서 인기가 높다. 넬리 소다세제는 생분해도가 높아 찌꺼기가 남지 않고 피부 저자극 테스트를 한 안전한 세제로, 북미에서 환경과 건강을 고려하는 제품에 대한 인증인 에코로고(Ecologo)를 받았다"면서 "식물성 코코넛, 소다, 구연산 등의 자연유래 연료를 사용하고 인체와 피부에 자극적인 SLS, SLES, 인산염, 염소, 인공향, 포름알데히드, 형광증백제, 발암물질 등이 들어있지 않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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