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고다연 인턴 기자 = '맛집의 옆집'이 연말 모임 에피소드를 끝으로 마지막 인사를 전한다.
27일 오전 10시 공개되는 카카오TV 오리지널 웹예능 '맛집의 옆집' 마지막 에피소드에서는 김구라, 이진호, 이장준이 국제 맥주대회 152관왕에 등극한 강남 수제 맥주 맛집과 인근 옆집에 방문한다. 이들은 현실 웃음 가득한 티키타카를 나누며 시청자들에게 대리 만족을 선사한다.
이진호와 이장준은 김구라가 한 턱 낸다는 소식에 맥주 맛집을 찾아가 애주가 면모를 드러낸다. 이진호가 "맥주 한 박스 마셔봤다"라며 주량을 자랑하고, 이장준은 "생맥주 11잔까지 때려봤다"라며 역대급 텐션을 보여준다. 이들은 "오늘 집에 안 들어간다", "지갑도 안 가져왔다"라며 김구라를 당황시킨다. 맛집에서 받아든 긴 영수증에 놀란 김구라는 저렴한 가격의 옆집을 찾아가더니 함박 웃음을 짓는다.
세 사람은 이날 그동안의 추억 토크와 티키타카를 선보인다. 김구라가 힘차게 "매상 골든벨"을 외치자 이진호와 이장준은 처음 보는 텐션에 웃음을 참지 못한다. 또 김구라가 "신흥 아이돌 중 술 잘 마시는 사람들 있나?"라고 묻자 이진호와 이장준은 지난 에피소드에 등장했던 하성운을 언급하며 이야기꽃을 피운다.
인테리어부터 안주까지 옛 감성으로 가득한 옆집에 입장한 옆집수사대 3인방의 상반된 온도차를 보인다. "딱 20대 초반에 가던 그 느낌"이라며 추억을 회상하는 이진호와 "나 때는 소주가 25도였어"라며 신나게 토크를 시작하는 김구라와 달리 이장준은 "먹고 안 죽어요?"라고 반응해 웃음을 유발한다. 강남에서 소주 1병을 단 2900원에 판매 중인 옆집 사장님은 "원래는 1900원이었는데 코로나 때문에 올린 가격"이라고 이야기한다.
'맛집의 옆집'은 지난 2월 첫 공개 이후 시청자들에게 옆집 특유의 매력을 유쾌하게 전하며 많은 사랑을 받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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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뉴시스]이지예 특파원 = 유럽연합(EU)이 코로나19 델타 변이보다 훨씬 강력한 것으로 보이는 'B.1.1.529' 확산을 막기 위해 아프리카발 항공편에 대한 긴급 입국 금지를 추진한다. 유럽은 코로나19 재유행으로 이미 확진자 폭증을 겪고 있다.
우르줄라 폰 데어 라이엔 EU 집행위원장은 26일(현지시간) 트위터 등에 성명을 내고 "B.1.1.529 우려 변이로 인해 EU 집행위가 회원국들과 긴밀히 협력해 남부 아프리카발 항공편 여행을 중단하기 위한 긴급제동 활성화를 제안할 것"이라고 밝혔다.
AP통신에 따르면 EU 집행위 제안은 이르면 이날 밤 발효될 것으로 보인다.
옌스 슈판 독일 보건장관은 남아프리카발 항공편은 귀국하는 독일 시민만 수송할 수 있으며 여행객들은 백신 접종 여부와 관계없이 14일간 자가격리해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유럽 대륙은 겨울을 앞두고 코로나19 확진자 급증세로 이미 비상이 걸린 상태다. 이에 '위드 코로나'(단계적 일상회복) 를 시행하던 유럽국들이 앞다퉈 방역을 다시 강화하고 나섰다. 오스트리아와 슬로바키아는 또 전국 봉쇄에 들어갔다.
영국, 이스라엘, 싱가포르 등도 B.1.1.529 변이가 발견된 남아프리카 국가들에 대해 서둘러 입국 금지 조치를 내렸다.
B.1.1.529 변이는 지난 11일 아프리카 보츠와나에서 처음 확인됐다. B.1.1.529는 코로나19 바이러스가 인체 침투에 활용하는 돌기형 스파이크 단백질에 유전자 변이 32개가 나타났다.
그만큼 전파력이 기존 변이보다 한층 강력하고 백신과 치료제까지 무력화할 수 있다는 우려가 높다.
세계보건기구(WHO)는 26일 긴급회의에서 B.1.1.529 변이를 '관심' 또는 '우려' 변이로 분류할지 살펴본다. 변이명은 그리스 알파벳 'N'(뉴)로 지정할 것으로 보인다.
◎공감언론 뉴시스 ez@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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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뉴시스]이지예 특파원 = 유럽에서도 아프리카발 코로나19 'B.1.1.529'(누 변이) 확진자가 나왔다. 벨기에에서 해외를 방문하고 돌아온 백신 미접종자다.
텔레그레프 등은 26일(현지시간) 벨기에에서 누 변이 확진자가 처음으로 확인됐다고 보도했다.
이 확진자는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하지 않은 젊은 여성으로 이집트에서 터키를 거쳐 벨기에로 돌아왔다고 알려졌다.
유럽국 중 누 변이가 발견된 나라는 벨기에가 처음이라고 외신들은 전했다.
벨기에 보건당국과 협력 중인 바이러스학자 마르크 반 란스트 교수는 트위터를 통해 이집트를 여행하고 돌아온 확진자에게서 B.1.1.529 변이가 확인됐다고 밝혔다.
이 확진자는 벨기에에 들어오고 11일 뒤 약한 독감 같은 증세를 보였다.
누 변이는 아프리카 남부에서 처음 발견됐다. 영국, 독일, 싱가포르, 이스라엘 등 다수의 국가가 변이 유입을 막기 위해 남아프리카공화국 등 아프리카 6~7개국에 대해 입국을 금지·제한시켰다.
남아공 외에 홍콩, 이스라엘에서도 누 변이 감염자가 발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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