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이나브이 중국어마을 사회적협동조합엠커뮤니티
인천 중구 사회적 기업이 인천만의 특화 교육과 더불어 살기 좋은 지역 만들기에 앞장서다!
인천 중구 사회적 기업이 인천만의 특화 교육과 더불어 살기 좋은 지역 만들기에 앞장서다!
차이나브이 중국어마을(대표 조경순)은 5월7일 사회적 기업 인증을 받고 사회적 미션인 사회서비스를 위해 강력한 네트워크 구성에 노력을 하고 있다.
6월 16일 오전 중구 사회적협동조합 엠커뮤니티(대표 이명선)와 전략적 업무협약을 맺었다.
두 사회적 기업은 중구 지역 내 동화마을, 차이나타운과 개항장문화지구 내에 아동·청소년의 밝고 건강한 성장을 위해 골목길 놀이터, 중국 문화 체험 프로그램을 추진하는 민간 기관으로 지역 주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마을과 사람을 잇는 역할을 함께 만들기에 힘쓸 것이다.
조경순 대표는 "서로 보배를 찾은 느낌이다. 자원을 공유하여 상생과 협업의 정신을 살려 사회적 경제에 이바지하는 사업개발을 극대화 하겠다"고 밝혔다. [영종뉴스 김미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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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e 17, 2020 at 06:23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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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기업 중국어마을, 사회적협동조합 엠커뮤니티 업무협약 - 영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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