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3일 구에 따르면 갈마동 복합커뮤니티센터는 옛 서구청 부지에 국민체육센터, 다함께돌봄센터, 주거지 주차장 등 4개 시설이 복합된 지역 커뮤니티 거점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설계할 계획이다. 총 사업비는 257억 원이며, 2023년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갈마동 복합커뮤니티센터 설계안은 공모를 진행해 심사결과 ㈜신한종합건축사사무소, ㈜도연종합건축사사무소의 출품작이 당선작에 선정돼 건축 설계 용역권을 부여받았다.
장종태 구청장은 "갈마동 복합커뮤니티센터 건립사업을 통해 도심이 문화와 휴식공간이 어우러진 곳으로 조성돼 많은 주민이 질 높은 문화·여가 생활을 누릴 수 있을 것이라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소희 기자
August 03, 2020 at 01:40PM
https://ift.tt/2ELFQYL
대전 서구, 갈마동 복합커뮤니티센터 기본 설계안 확정 - 중도일보
https://ift.tt/3hfvWx8
Bagikan Berita Ini
0 Response to "대전 서구, 갈마동 복합커뮤니티센터 기본 설계안 확정 - 중도일보"
Post a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