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령시는 지난 16일 명천동 현지에서 수청지구 새뜰마을사업 주민복합 커뮤니티센터 준공식을 가졌다. |
수청지구 주민복합 커뮤니티센터는 15억1000만 원을 투입, 궁촌동 6-1번지 일원에 연면적 359.52㎡ 지상2층 규모로 지어졌으며 1층에는 고추장 및 도자기 제조 등 마을공동작업장과 2층에는 마을 경로당을 갖췄다.
커뮤니티센터는 취약지역 주민들이 기본적인 삶의 질을 누릴 수 있도록 지붕 개량, 소방도로 등 주민 안전시설과 상하수도 및 도시가스 설치, 마을카페 또는 도서관, 공동 육아시설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보령 수청지구는 철도, 터미널 인근에 위치해 있으나, 집중 호우 시 침수피해가 발생하고 장기 방치 공·폐가 및 노후 주택의 밀집, 좁은 골목길과 경사로, 하수도, 도시가스 등 생활·위생 인프라가 취약해 생활여건 개선이 절실했다.
이에 시는 지난 2016년 수청지구 주민들과 함께 수청 새뜰마을 추진위원회를 구성해 마을 자원을 탐색하고 추진 가능 사업을 발굴했다.
이어 2017년 새뜰마을 공모에 참여했고 제26차 대통령직속 지역발전위원회로부터 해당 사업이 선정돼 국비 21억7000만 원 등 모두 31억 원 확보를 통해 이번 사업을 추진했다.
김동일 시장은 "생활 기반시설 확충을 통한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추진해온 수청지구 사업이 주민복합 커뮤니티센터 준공으로 침체된 마을에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됐다"며 "향후 추진위원회를 중심으로 다양한 주민 소득사업 발굴로 일자리가 창출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보령=이봉규 기자 nicon3@
October 18, 2020 at 09:08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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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새뜰마을 주민복합 커뮤니티센터 준공 - 중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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