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프리미엄 펫 브랜드인 펫노리터는 오는 14일 오후 5시 현대 H몰 모바일 쇼핑라이브에서 첫 방송을 한다고 12일 밝혔다.
방송에선 지난달 출시한 신상품 '와이더 펫 폴딩매트'를 최대 50% 할인 가격에 판매한다.
3단 이상 구매한 고객에게는 내달 출시할 예정인 차기 신상품 '바나나댕 펫 쿨매트'를 증정할 예정이다.
또 고객에게 구매금액의 10%를 H포인트로 돌려주고 현대카드 이용 시 5% 추가 할인 혜택을 준다.
'와이더 펫 폴딩매트'는 강아지·고양이 등 반려동물 슬개골 탈구를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되는 폴리염화비닐(PVC) 매트다.
기존 펫노리터 애견매트의 장점인 충격 흡수 및 항균·항취 기능, 보관·관리 편의성을 지녔고, 150㎝ 폭으로 만들어 고객 선택의 폭을 넓혔다.
또 필요한 단수만큼 이어서 생산할 수 있어 사용자가 원하는 용도에 따라 살 수 있다.
아울러 펫노리터는 이번 방송을 기념해 인스타그램에서 홍보 이벤트와 실시간 인증 이벤트를 할 예정이다. 행사를 통해 펫 매트와 펫 타월, 크리너 등 반려동물 생활에 도움이 되는 상품을 경품으로 준다.
회사 관계자는 "강아지 매트 개발업체인 파크론이 만든 브랜드인 만큼 반려동물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 각종 상품을 많은 분께 합리적인 조건으로 소개하고자 방송을 준비했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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