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입력 2021.04.07 08:59
IBK투자증권은 국내 상장지수펀드(ETF) 시장 규모가 글로벌 ETF 시장 성장에 발맞춰 계속 커나갈 것이라고 7일 분석했다.
기사 및 더 읽기 ( IBK증권 "국내 ETF 시장 규모 더 커질 것" - 조선비즈 )김인식 연구원에 따르면, 전세계 ETF 시장 규모는 지난 2007년 말 기준 8070억달러에서 지난해 말 7조7000억달러까지 증가했다. 이 기간 국내 ETF 시장 규모 역시 2조4000억원에서 52조원으로 증가했다.
올해는 특히 공모펀드 대비 ETF의 비중이 높아졌다. 국내 공모펀드 대비 ETF의 비중은 지난 2015년 10.1%에서 올해 2월 18.5%로 확대됐다. 김 연구원은 공모펀드의 자금이 ETF로 추가 유입될 가능성이 남아있다고 분석했다.
김 연구원은 또 "올해 들어 유가증권시장 상장사 대비 ETF의 일평균 거래대금 비중이 낮아졌고 지난달 ETF 7개가 유동성 부족으로 상장폐지됐지만, 거래대금은 여전히 코로나19 유행 이전과 비교해 크게 증가한 수준이며 일부 ETF의 상장폐지는 유동성 조절에 따른 시장 건전성 확보로 해석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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