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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실격' 조은지, 류준열에 “호스트바로 꼬여내 매상 올렸냐” 분노 - MSN

‘인간실격’ 조은지, 류준열에 “호스트바로 꼬여내 매상 올렸냐” 분노 ©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인간실격’ 조은지, 류준열에 “호스트바로 꼬여내 매상 올렸냐” 분노 ‘인간실격’ 조은지, 류준열에 “호스트바로 꼬여내 매상 올렸냐” 분노 ©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인간실격’ 조은지, 류준열에 “호스트바로 꼬여내 매상 올렸냐” 분노

조은지가 동생 친구 류준열에게 분노했다.

9월 19일 방송된 JTBC 10주년 특별기획 토일드라마 ‘인간실격’ 6회(연출 허진호 박홍수/극본 김지혜)에서는 강재(류준열 분)는 만취한 딱이(유수빈 분)를 누나 순규(조은지 분)의 집으로 데려갔다.

강재는 딱이가 만취해 찾아오자 누나 순규의 집으로 데려가 함께 잠들었다. 강재는 딱이가 일어나지 못하는 사이 딱이 누나 순규, 우남(양동근 분)과 함께 식사했다. 우남이 “우리 처남은 왜 이렇게 많이 마셨냐”고 묻자 강재는 “저 혼자 페트병을 맥주를 이만큼 사왔다”고 답했다.

우남이 “공부가 좀 힘든가보다”고 말하자 순규는 “조용히 알바하고 있는 애 호스트바로 꼬여내 매상 올린다고 술 먹인 거 아니냐”고 강재를 의심했다. 강재가 “딱이가 그래? 나 호스트바 나간다고?”라고 묻자 순규는 “누가 말해줘야 아나? 딱 보면 알지?”라고 답했다.

강재는 “섹시해서 잘생겨서 그게 문제다”고 너스레를 떨었고 순규는 “너 아직도 그런 농담하고 다니니?”라며 실소했다. 우남은 “비슷한 처지끼리 서로 얼굴 공격은 하지 말자”고 중재했지만 이어 순규는 강재의 역할대행 명함을 들이대며 직업을 추궁했다. (사진=JTBC ‘인간실격’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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