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 김동현 기자 = 제너시스 BBQ 수원영통1점 임민수 사장은 창업 2년 만에 월 매출 8000만원을 안정적으로 기록하고 있다. 그는 현재 인근지역으로 매장을 하나씩 늘려 총 6개 매장을 가진 사업가로 변신했다.
2019년 매장을 인수해 사업을 시작한 임 사장은 고정고객 확보를 위해 최선을 다했다. 이를 위해 제품 퀄리티를 유지하는 것을 최우선으로 생각하고 치킨대학에 입소해 조리과정, 지역 마케팅, 자사앱 및 배달앱 활용 등을 배웠다.
임 사장은 "고객들은 올리브 오일로 튀긴 건강하고 맛있는 치킨을 기대하며 매장을 찾고 있기 때문에 주문량이 많을 때도 늘 제품의 맛과 퀄리티를 유지하기 위한 개인의 노력은 필수적"이라고 강조했다.
임 사장은 매장을 오픈하고 나서 가장 먼저 전단지를 지역 고객들에게 배포해 알리는 한편 퇴근 후에는 배달 플랫폼의 고객 리뷰에 밤 늦게까지 답글을 달며 소통 나서자 고정 고객이 늘었다고 회상했다.
또 임 사장은 BBQ 본사가 진행하는 자사앱 프로모션이나 배달 앱 프로모션 등 여러 프로모션에 적극 참여하는 것도 매상을 올리는 방법으로 꼽았다.
이외에도 오후 1~5시까지 제품을 만들어 지역주민들에게 나누어 주는 NCF(New Customer Friendship)활동을 펼치며 신규고객을 확보한 것이 매출 성장에 도움이 됐다고 임 사장은 전했다.
임 사장은 청년 스마일 프로젝트에 참여한 이들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보내기도 했다. 그는 "처음 사업을 시작했을 때 BBQ의 브랜드 파워만 믿고 사업을 시작했고, 2년이 지난 현재 6호점까지 운영하고 있다"며 "지원하신 간절함과 열정이라면 반드시 성공할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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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배우 최정윤. (사진=SBS 제공) 2021.10.07. photo@newsis.com지난 6일 최정윤의 소속사 워크하우스컴퍼니는 뉴시스에 "현재 최정윤 배우가 이혼 절차를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최정윤의 남편으로 알려진 윤태준은 박성경 전 이랜드 부회장의 장남이다. 최정윤과 윤태준은 4살 차이의 연상연하 커플로, 지난 2011년 결혼해 2016년 첫 아이를 품에 안았다.
앞서 윤태준은 독특한 이력을 가지고 있다. 그는 지난 1998년 1세대 아이돌 그룹 ‘이글파이브’에서 티.제이.윤(T.J.Yoon)이라는 이름으로 활동한 바 있다.
약 1년 간의 그룹 활동 이후 미국으로 건너간 윤태준은 학업에 집중, 한국에 돌아와 자신의 프랜차이즈, 엔터테인먼트 사업 등을 한 것으로 알려진다.
다만, 2017년 자신의 사업체의 주식을 대량으로 매입한 후 주가 조작을 통해 약 20억여 원의 부당이익을 취득한 정황이 드러났다.
이에 그는 검찰로부터 '자본시장법 위반 혐의'로 징역 1년 6개월·집행유예 3년, 벌금 5억 원, 추징금 약 4억 1800만 원을 선고받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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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트페테르부르크=AP/뉴시스] 2010년 4월9일(현지시간)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주 비보르크만 인근 포르토바야 항구에서 열린 노르드스트림 가스관 착공식에서 건설 노동자가 통화하고 있다. 2017년 4월 로열더티셸 등 5개 유럽 에너지 기업들은 노드스트림2 파이낸싱 계약을 맺었다. 미국은 러시아의 천연가스를 독일로 전하는 노드스트림 가스관 프로젝트에 강하게 반대하고 있다. 2020.07.16.[서울=뉴시스]이재준 기자 =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은 6일(현지시간) 가격 폭등으로 수요가 급증하는 천연가스의 공급을 유럽과 아시아에 대해 확대할 방침을 내비쳤다고 타스 통신 등이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푸틴 대통령은 이날 모스크바에서 열린 에너지 관련 화상회의에서 국영 에너지사 가스프롬이 새로운 파이프라인 '노르드 스트림2'를 통해 대폭 싸게 가스를 공급할 수 있다고 밝혔다.
푸틴 대통령은 9월 부설공사를 마치고 가동준비에 들어간 노르드 스트림2을 사용하면 기존 파이프라인에 비해 저코스트로 가스를 운송하는 것은 물론 훨씬 적은 이산화탄소(CO2) 배출로 가스를 공급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노르드 스트림2를 둘러싸곤 미국과 유럽 일부 국가가 유럽에 대한 러시아 영향력 확대를 우려해 가동에 반대해왔다.
푸틴 대통령은 러시아가 아시아와 유럽에 가스공급 의무를 수행했다면서 현재 속도로 공급을 진행하면 2021년 유럽에 대한 가스 공급량이 사상 최대를 경신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천연가스 가격은 급등세를 이어가고 있다. 유럽에서 기준가격인 네덜란드 TTF는 10월 들어 1메가와트시당 처음 100유로를 돌파하며 연일 최고치를 기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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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유승민 전 의원 옆에서 같이 사진이 찍힌 항문침 전문가 이병환 씨의 모습 (사진=윤석열 캠프 제공) 2021.10.07.윤석열 캠프의 윤희석 대변인은 7일 tbs 라디오 '김어준의 뉴스공장'에 출연해 "윤 후보는 그분들을 거의 잘 알지 못하는 상태고, 또 뭐 지금 논란이 되고 있는 무슨 특정 부위에 침을 놓는다는 분 얘기도 그냥 현장에서 따라붙어서 그냥 그런가 보다 하는 거다"고 선을 그었다.
윤 대변인은 "옆에서 옷매무새를 바로잡아줬다고 해서 측근이냐, 이렇게 지금 얘기를 한다. 그런데 그 지금 말씀드린 그분은 윤 후보 곁에만 있는 게 아니라 이걸 지적한 유승민 후보와도 나란히 서서 찍은 사진 있고, 심지어 이낙연 후보가 종로에서 유세할 때도 뒤에 있었고, 반기문 전 총장 뒤에도 있는 사진이 있다"고 했다.
윤 대변인이 이날 라디오에서 언급한 사람은 항문침 전문가로 알려진 이병환씨다.
유승민 전 의원은 지난 5일 TV토론에서 윤 전 총장에 "이병환이라는 사람을 만난 적 있나"라고 물으며 두 사람의 관계에 대해 물었다. 그러나 이후 이병환이라는 인물이 유 전 의원은 물론 더불어민주당의 이낙연 전 대표, 반기문 전 유엔 총장과도 동석한 사진이 공개된 상태다.
윤 대변인은 또 '천공스님'과의 연관성에 대해 "그분이 얘기하시는 것 중에 사리에 맞는 부분이 있어서 그분이 소위 말하는 강의를 하신 동영상을 후보가 몇 번 봤다는 걸 가지고 그걸 무슨 미신이나 무속과 연결시키는 건 상당히 거리가 먼 얘기"라고 했다.
윤 전 총장의 '위장당원' 발언은 지지층 결집을 위한 호소용이었을 뿐 다른 의미는 없다고 윤 대변인은 설명했다.
그는 위장당원이라는 표현이 나온 배경에 대해 "일단은 당에 우리 당 지지자가 아님에도 불구하고 우리 당에 당원으로 가입을 해서 이번 국민의힘 대선 후보 경선 과정에 투표권을 행사하겠다, 그런 움직임이 있다는 소문들이 우선 돌았다"고 말을 꺼냈다.
이어 "두 번째로는 몇몇 사이트에 회원들이 많은 사이트에 보면 본인이 그런 식으로 해서 정말 입당을 했다. 내가 민주당 지지자인데 국민의힘에 입당을 했다 하는 뭐 인증샷 같은 것 찍어 가지고 올리고 그런 사례가 있었다"고 설명했다.
윤 대변인은 "중요한 의사결정 과정에 끼어서 의사결정의 결과를 왜곡시킬 수 있다는 우려를 전달한 것이고 결국은 당원들께 '이러한 움직임을 경계하자' '우리가 결집해서 제대로 된 올바른 판단을 하자' 이런 정도 호소를 하려고 그 얘기를 꺼낸 거다"고 부연했다.
또 고발 사주 의혹과 관련 '윤석열 당시 총장이 직접 지시했거나 알고 있었거나 이런 정황이 나온 건 없다'는 진행자의 말에 윤 대변인은 "전혀 없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 사건은 "고발 사주가 아니라 제보 사주에 가깝다"고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sound@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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