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라이브쇼핑은 온라인과 모바일 중심으로 바뀌고 있는 유통 환경 변화에 발 빠르게 대응하고, 라이브쇼핑 플랫폼으로서의 사업 역량 강화를 위해 사명을 변경했다고 설명했다.
신세계라이브쇼핑은 현재 T커머스 기반의 TV 방송과 온라인·모바일 라이브 방송을 함께 운영하고 있다.
CI와 BI는 오는 6월 바뀔 예정이며, 방송에서 사용되는 채널명인 '신세계쇼핑'은 그대로 유지된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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