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롯데백화점 = 모든 점포에서 '홈스타일링 페어'를 열고 가전, 가구, 주방 식기, 홈패션 상품을 할인가에 내놓는다.
발뮤다, 에이스, 템퍼, 알레르망 등 31개 리빙 브랜드의 50여 개 특가 상품을 판매한다.
최대 할인율은 가전 36%, 가구 60%, 주방 식기와 홈패션 70% 등이다.
영등포점(23일까지), 청량리점(25일까지), 평촌점(25일까지)은 이사·혼수 가구 박람회를 열고 에이스, 시몬스, 다우닝 등 가구 브랜드의 진열 상품과 특가상품을 판매한다.
코트, 카디건, 스웨터 등 의류와 잡화 이월 상품이 대상이다.
천호점은 같은 기간 나이키와 아디다스 브랜드의 이월 상품을 최초 판매가 대비 최대 70% 할인 판매한다.
판교점은 와코루 브랜드의 브래지어와 잠옷 등을 최초 판매가보다 70% 인하된 가격에 판매한다.
▲ 신세계백화점 = 본점 신관 5층 행사장에서는 28일까지 마사지건 브랜드 '테라건'의 제품을 사면 1만원 할인해주는 스페셜 이벤트를 한다.
▲ 롯데마트 = 모든 점포에서 '봄을 집안 가득히, 리빙페어' 전을 열고 가구, 침구, 식기 등 50여 종의 제품을 할인 판매한다.
자체 홈 리빙 브랜드 '룸바이홈' 제품을 중심으로 집먼지·진드기 투과 방지 기능 원단을 사용한 침구, 중소형 주거공간에 적합한 가구 등을 선보인다.
20% 할인쿠폰을 내려받은 뒤 기획전 상품을 최대 1만원 할인받을 수 있다.
G마켓과 옥션의 자체 '스마일클럽 위크 식품관' 할인쿠폰도 중복 사용할 수 있다.
▲ SSG닷컴 = 뷰티 전문관인 '먼데이 문' 오픈 1주년을 맞아 21일까지 뷰티 상품 16만 종을 최대 70% 할인 판매한다.
메이블린, 베네피트, 마녀공장 등 여러 브랜드가 이번 행사를 위해 단독으로 준비한 상품도 선보인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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